[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고 있다.이날 오 시장은 이임을 앞둔 우마르 하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