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교 아이들 영화 '학교 가는 길' 관람 온 정세균 [TF사진관]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 학교 가는 길 VIP상영회에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ㅣ이선화 기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오른쪽)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영화 '학교 가는 길' VIP상영회에서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정세균 전 총리가 감상한 영화 '학교 가는 길'은 매일 왕복 1~4시간 거리를 통학하는 특수학교 학생들과 학생 수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특수학교 아이를 위해 거리로 나선 엄마들의 용기있는 외침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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