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승려에게 마스크 전달하는 박범계 장관 [포토]

[더팩트ㅣ인천=임영무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왼쪽)이 28일 오전 인천 부평구의 미얀마 불교 사찰을 방문해 미얀마 승려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은 이날 부평의 미얀마 식당과 외국 식자재 마트, 미얀마 불교사찰을 차례로 방문해 마스크를 전달하고 방역 안내문를 배포하는 등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