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임영무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28일 오전 인천 부평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서 인천 지역 미얀마인들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 장관은 열아홉번째 현장방문으로 인천 부평구를 찾아 미얀마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미얀마의 평화가 빨리 오기를 희망한다"며 "미얀마의 민주주의 회복·인권 보호 움직임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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