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정당 대표 오찬' 관련 기자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안 대표는 "대통령 비서실장이 11월까지 전 국민 70%가 접종 가능하고, 집단면역이 형성된다고 했는데 잘못된 사실"이라며 "전 국민의 90%는 맞아야 72%가량이 면역력이 생겨 집단 면역이 형성된다. 청와대는 이 내용을 모르고 있어 바로 잡아드렸다"라고 덧붙였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