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선화 기자]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반도체기술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문 장관은 "반도체 국내 생산 기반을 더 강화하기 위한 K-반도체 전략 이행을 위해 당과 함께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며 "방미 성과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한미 산업 협력 대화 등 양자 협력 채널을 통해 미국과 지속 협의하고, 후속 조치에 차질 없이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