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0주년' 맞은 동아오츠카 오란씨 [TF사진관]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사옥에서 오란씨 출시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오란씨 모델 강안나(왼쪽)와 김도휘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4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사옥에서 '오란씨 출시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가운데 오란씨 모델 강안나와 김도휘가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1971년 5월 24일 출시된 오란씨는 동아제약 식품사업부가 국내 기술과 자본으로 만든 최초의 플레이버(flavor) 음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오란씨는 출시 50주년을 맞아 반세기 브랜드 역사를 담은 '오란씨 50주년 브랜드북'을 발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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