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동연 유쾌한 반란 이사장(오른쪽)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 KB금융 국민은행 신관에서 유쾌한 반란이 주관한 ‘청년들과 공감, 소통의 장, 영리해(Young+Understand)’ 강연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