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아이들이 더위를 식히며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며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