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격의 생애 첫 우승'...PGA우승컵 들어올린 이경훈 [TF사진관]

이경훈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매키니=AP.뉴시스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이경훈이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짜릿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이경훈은 최종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선두였던 샘 번스(미국)를 3타 차로 따돌리고 2019년 PGA 투어 진출 이후 80번째 대회 만에 생애 첫 PGA 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훈은 이번 우승으로 최경주, 양용은, 배상문, 노승열, 김시우, 강성훈, 임성재에 이어 한국인 PGA 투어 챔피언에 8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