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오른쪽)이 15일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을 찾아 정경문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박경철 롯데정밀화학 인천공장장(왼쪽부터)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인천남동공업단지에 위치한 이곳은 국내 유일의 식의약용 셀룰로스유도체 생산공장으로, 최근 증설 작업을 완료하고 상업생산을 앞두고 있다. 신 회장은 생산설비를 점검하고, 롯데정밀화학의 그린소재(고기능성 셀룰로스 계열 제품)의 개발 방향 등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사진=롯데지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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