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벗고 활짝 웃는 바이든 미 대통령과 해리슨 부통령 [TF사진관]

조 바이든 대통령(오른쪽)이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마스크 의무에 대한 최신 지침을 설명한 후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미소를 지으며 걸어가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마스크 의무 착용과 코로나19 대응 최신 지침과 관련해 연설을 마치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함께 웃으며 걸어가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발표에 "오늘은 대단한 날"이라며 "백신을 맞지 않았다면 제발 마스크를 써달라"라고 당부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마스크 의무에 대한 최신 지침을 발표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마스크 의무 착용과 코로나19 대응 최신 지침과 관련해 연설을 하고 있다. /워싱턴DC=AP.뉴시스

바이든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실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경우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는 발표에 대해 대단한 이정표다. 멋진 날이라고 했다. /워싱턴DC=AP.뉴시스

박수치며 기뻐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왼쪽). /워싱턴DC=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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