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일대에서 경찰 관계자들이 고 손정민 씨 친구 A 씨의 휴대전화를 찾는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경찰은 한강경찰대 등을 투입해 수상택시 승강장 인근에서 고 손정민 씨의 친구 A 씨 휴대전화 수중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A 씨의 휴대전화는 손 씨의 실종 당시 행적을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단서로 지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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