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백신 달랬더니 불신만…백신 확보 세계 꼴찌 수준" [TF사진관]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정부를 향해 "백신을 달라고 했더니 불신만 가득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백신 확보는 세계 꼴찌 수준인데, 호언장담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의원총회 입장하는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정진석 의원과 인사 나누는 김기현 권한대행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의지를 밝힌 초선 김웅 의원

인사하는 김웅 의원(왼쪽)과 태영호 의원

국민의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김기현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이종배 정책위의장, 추경호 원내수석부대표. 전주혜 원내대변인(앞줄 왼쪽부터)

대화하는 김기현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왼쪽)와 이종배 정책위의장

대화하는 김 권한대행

모두발언하는 김 권한대행

백신을 달라고 했더니 불신만 가득 주고 있는 것은 아닌지

추경호 신임 원내수석부대표와 유상범 원내부대표 등 신임 원내대표단 소개하는 김 권한대행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단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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