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검 나서는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포토]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신임 검찰총장에 지명된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차기 검찰총장 후보에 김오수 전 법무부 차관을 지명했다. 김 전 차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3월 4일 임기를 4개월가량 앞두고 중도 사퇴한 지 60일 만에 새 검찰수장에 낙점됐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