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원내 사령탑' 선출 돌입 [TF사진관]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태흠, 유의동, 김기현, 권성동 원내대표 후보(오른쪽부터)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태흠, 유의동, 김기현, 권성동 원내대표 후보(오른쪽부터)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의원총회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파이팅 외치는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들!

김웅 의원이 원내대표 후보들에게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주호영 원내대표와 이종배 정책위의장이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후보들과 악수하고 있다.

단상에 오른 주호영 원내대표.

원내대표로 국민의힘을 이끌어온 주 원내대표.

의원들에게 소회 전한 뒤 인사하는 주호영.

인사말하는 이종배 정책위의장, 임기가 조금 더 늘어나서 더 일하게 됐다.

원내수석부대표직 마친 김성원.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부대표단이 의원들에게 박수를 받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인 김태흠, 유의동, 김기현, 권성동 의원이 단상에 올라 의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마지막 투표를 마치고 두 손 들어 인사하는 후보들.

소속 의원들의 투표를 앞두고 합동토론 펼치는 네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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