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타당성 조사' 논의하는 국회 [TF사진관]

박현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손의영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이태경 예일회계법인 전무이사,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박현 서울시립대 국제도시과학대학원장, 손의영 서울시립대 명예교수, 이태경 예일회계법인 전무이사,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왼쪽부터)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관련 공청회'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기획재정위원회는 이날 공청회를 열고 예비타당성 대상 기준을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상향하는 법안 등 예비타당성 조사와 관련한 법률을 모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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