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유의동, 김태흠, 김기현, 권성동 의원(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재선의원 간담회에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 나선 유의동, 김태흠, 김기현, 권성동 의원(왼쪽부터)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표 후보자-재선의원 간담회'에 참석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 의원총회를 열고 주호영 원내대표의 뒤를 이을 후임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