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021 세계노동절 메이데이 행진'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버들다리(전태일다리)에서 진행된 가운데 이주노동자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이들은 세계 노동절을 앞두고 이주노동자들의 사업장 이동 자유 보장과 노동허가제 실시, 인종차별 중단 등을 요구하며 행진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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