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에 제기한 두 번째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 공판이 끝난 후 이용수 할머니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눈을 감고 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