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낭만' 품은 다섯남자의 '인사이드 아웃' [TF사진관]

그룹 뉴이스트 (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인사이드 아웃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그룹 뉴이스트 (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19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정규 2집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 쇼케이스에 참석해 타이틀곡 '인사이드 아웃'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 첫 정규 앨범 '리버스'(Re:BIRTH) 발매 이후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뉴이스트의 이번 앨범 '로맨티사이즈(Romanticize)'는 '실제보다 더 낭만적으로 (근사하게)만든다'는 단어의 의미처럼 쉽게 놓쳐버릴 수 있는 일상 속에서 뉴이스트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낭만'을 담아냈다.

이별을 앞두고 연인을 향한 복합적인 감정의 이동을 섬세한 가사로 표현한 타이틀곡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을 비롯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