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00회기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오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의견 충돌이 있을 수도 있고 방법론에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시민을 위한 마음은 모두 같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력, 견제와 균형의 정신으로 시민의 삶과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는 길을 사이좋게 함께 걸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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