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항의서한 들고 일본대사관 찾은 이용수 할머니 [TF사진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국제사법재판소 회부를 촉구하는 서한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 측에 전달하기 위해 대사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