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의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파로 LW컨벤션에서 열린 가운데 이연희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와 김경순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장, 박종수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장, 백순영 전 가톨릭의대 미생물학 바이러스학 교수(왼쪽부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코로나 시대의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서울 중구 청파로 LW컨벤션에서 열린 가운데 이연희 서울여자대학교 교수와 김경순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장, 박종수 항바이러스 면역 연구소장, 백순영 전 가톨릭의대 미생물학 바이러스학 교수(왼쪽부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안전성이 확보된 식품에서도 항바이러스에 대한 다양한 기능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하고, 최근 연구를 통해 증명된 발효유의 항바이러스 기능성 및 발효유의 잠재적 가치에 대한 성과를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코로나 시대의 항바이러스 식품 개발 심포지엄 사회를 맡은 윤요한 숙명여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항바이러스 연구동향 및 발효유의 항바이러스 기능성을 발표하는
적용제품 사례로 보는 코로나 시대의 국내 항바이러스 연구동향 발표하는
김경순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장.
항바이러스 면역연구소 운영과 불가리스의 항바이러스 연구성과 발표하는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백순영 전 가톨릭의대 바이러스학 교수.
김경순 한국의과학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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