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2일 오전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현장에서 경찰과 소방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정부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10일 발생한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주상복합건물 화재 현장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감식이 이날 오전 실시됐다.
합동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가스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참여해 발화 추정지점과 이를 중심으로 화재가 빠르게 확산된 경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fedaikin@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