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초·재선, '당 재건 위해 뭉친다' [TF사진관]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의 초선, 재선 의원들이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쇄신 방안 모색을 위해 모임을 갖고 있다. 초선 의원 모임에서 간사 역할을 맡은 고영인 의원이 비공개 모임에 앞서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위). 아래 사진은 재선 의원 모임에서 좌장 역할을 맡은 김철민 의원과 발언을 경청하는 재선 의원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12일 오전 더불어민주당의 초선, 재선 의원들이 각각 모여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쇄신 방안 모색을 위해 모임을 갖고 있다. 초선 의원 모임에서 간사 역할을 맡은 고영인 의원이 비공개 모임에 앞서 동료 의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위). 재선 의원 모임에서 좌장 역할을 맡은 김철민 의원과 발언을 경청하는 재선 의원들(아래).

비공개 초선 의원 모임 앞두고 대화 나누는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

신현영 비대위원(왼쪽), 윤미향 의원이 참석하고 있다.

밝은 표정으로 모임 참석하는 김주영 의원(오른쪽).

대화 나누는 신현영 의원(오른쪽)과 참석 의원들.

초선 의원 모임에서 간사 역할을 맡고 있는 고영인 의원(오른쪽)이 모임을 준비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들고 4.7 재보궐선거 참패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 조응천 의원(가운데)이 동료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인사 나누는 박용진-박정 의원.

재선 의원 간담회에서 좌장 역할을 맡은 김철민 의원.

당 쇄신 위해 모이는 초선, 재선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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