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세 모녀 추모하는 주민들' [TF사진관]

10일 오후 ‘노원 세 모녀 살해 사건이 일어난 서울 노원구 중계동 세 모녀 자택 현관문에 주민들이 남긴 추모의 글과 조화가 붙어 있다. /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10일 오후 ‘노원 세 모녀 살해 사건'이 일어난 서울 노원구 중계동 세 모녀 자택 현관문에 주민들이 남긴 추모의 글과 조화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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