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현충원 참배 후 서울시청으로 출근 [TF사진관]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가운데)이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현충원을 나서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제38대 서울특별시장에 당선된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가운데)이 8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마친 뒤 현충원을 나서고 있다.

4.7 보궐선거에서 서울시장으로 당선된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으로 처음 현충원을 찾아 참배에 나섰다. 참배 직후 오세훈 시장은 방명록에 '다시 뛰는 서울시 바로서는 대한민국'이라는 글귀를 남기고 서울시청으로 첫 출근했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