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4.7 재보궐 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후 서울 양천구 계남다목적체육관에 마련된 개표소에서 개표사무원들이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을 하고 있다.
선관위는 투표 관리에 관리관과 사무원 등 총 4만 여명의 인력을 투입할 예정이며, 정당이나 후보자가 추천한 투표참관인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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