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하기 위해 6411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박영선 캠프 제공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하기 위해 6411 버스를 타고 이동하며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6411번 버스는 고 노회찬 의원이 지난 2012년 7월 21일 정의당 대표 수락연설에서 언급해 '새벽 노동자들이 많이 타는 버스'로 알려진 노선이자 박 후보의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에서 강남구 개포동을 왕복하는 버스다.
박영선 후보가 4.7 재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6일 오전 노량진 수산시장에 방문하기 위해 6411 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6411번 버스는 고 노회찬 의원이 언급하며 새벽 노동자들이 많이 타는 버스로 알려진 노선이다.
박 후보의 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서울 구로에서 강남구 개포동을 왕복하는 버스이기도 하다.
노량진 수산시장 방문해 상인들과 인사 나누는 박영선.
마지막 선거운동일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이는 박영선.
<사진=박영선 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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