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으로 법원 향하는 정진웅 검사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독직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 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열린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정 차장검사는 작년 7월 29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수색 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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