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둘째날,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 [TF사진관]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4.7 재보궐선거 사전투표 둘째날인 3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3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투표율은 9.93%로 집계됐다. 지난해 21대 총선의 같은 시간대 사전투표율(13.25%)보다 낮지만, 지난 2018년 지방선거(9.54%) 때 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사전투표는 오늘 오후 6시에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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