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설치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관계자들이 방역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는 2일부터 이틀간 전국 722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만 18세 이상 국민(2003년 4월 8일 이전 출생자)이라면 누구나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하면, 별도 신고 없이 사전투표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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