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꽃비 맞으며 느끼는 '봄' [TF사진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1일 서울 세종로사거리 앞에서 벚꽃 비가 내리는 가운데, 시민들이 걸음을 옮기며 꽃비를 만끽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는 1일 서울 세종로사거리 앞에서 시민들이 걸음을 옮기며 벚꽃비를 만끽하고 있다. 4월 첫날이자 만우절인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서울 덕수궁 대한문 정문 앞에서 수문장 너머로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보이고 있다.

덕수궁 찾은 상춘객들.

수문장 너머 보이는 만개한 벚꽃

세종로사거리 앞에서 흩날리는 벚꽃비에 걸음 멈춘 시민들.

도심 속 꽃비 맞으며 느끼는 완연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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