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100분 토론을 앞두고 토론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국회사진취재단
[더팩트ㅣ국회사진취재단] 4.7 보궐선거 서울시장 후보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왼쪽)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에서 100분 토론을 앞두고 토론 자료를 검토하고 있다.
첫 TV 토론 앞두고 주먹인사 나누는 박영선과 오세훈.
화장 고치는 순간까지 토론 자료 놓지 않는 오세훈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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