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비례대표 국회의원직을 승계받아 국회에 입성한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해 환담을 나누고 있다. 김의겸 의원은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사임 건이 지난 24일 본회의에서 통과되며, 비례대표 명부 순위 4번으로 의원직을 승계받았다.
saeromli@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