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닫은 상점 앞에 쌓인 쓰레기 [포토]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거리의 폐점한 상점 앞에 쓰레기봉투가 쌓여있다.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숙박·음식점업 취업자는 196만 5000명으로 1년 전보다 36만 7000명 줄어 코로나19로 인한 자영업자 폐업이 심각한 상태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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