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권한대행이 24일 오전 서울 강동구 지하철 5호선 하남선 강일역을 찾아 개통 전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오는 27일 개통하는 강일역은 하남선 5개역 중 유일하게 서울시내에 위치해 있다. 하남선은 기존 지하철 5호선 종착역인 상일동역부터 강일역,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 하남검단산역까지 5개역(총 연장 7.7km)을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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