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뒷줄 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서 정은보 외교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대사와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서명 후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 서욱 국방부 장관(뒷줄 왼쪽부터)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미 방위비 분담 특별협정(SMA) 가서명식에서 정은보 외교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대사와 로버트 랩슨 주한미국대사 대리가 서명 후 합의문을 들어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