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제 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태년 직무대행과 진선미 팀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회=이새롬 기자
[더팩트ㅣ국회=이새롬 기자]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제 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태년 직무대행과 진선미 팀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용민 의원, 박상혁 의원, 홍성국 의원, 조응천 의원, 김영진 의원, 진선미 팀장, 김태년 직무대행, 홍익표 정책위의장, 김병욱 의원, 위성곤 의원, 한병도 의원, 임호선 의원.
진선미 국토위원장을 팀장으로 한 TF는 TF는 공공주택특별법·한국토지주택공사법·공직자윤리법·이해충돌방지법(국회법)·부동산거래 및 부동산서비스산업에 관한 법 등 이른바 'LH 재발방지 5법'을 이달 중 입법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제 1차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 전체회의가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김태년 직무대행(가운데)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
공직자 투기-부패근절 대책 TF팀장을 맡은 진선미 국토위원장.
위원 구성에는 김영진 원내수석부대표와 각 법안 소관 상임위 여당 간사인 김병욱(정무위)·한병도(행안위)·조응천(국토위) 의원, 홍성국·박상혁·임호선·김용민·위성곤 의원 등이 포함됐다.
TF는 공공주택특별법·한국토지주택공사법·공직자윤리법·이해충돌방지법(국회법)·부동산거래 및 부동산서비스산업에 관한 법 등 이른바 LH 재발방지 5법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옆으로 비쳐 보이는 진선미 TF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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