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로 숨막히는 도심' [포토]

 

[더팩트ㅣ임세준 기자] 수도권 일대에 초미세먼지가 '나쁨' 상태를 보인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북악산 일대에서 바라본 도심 일대가 뿌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현상은 대기 정체로 인해 이미 쌓여 있는 초미세먼지가 흩어지지 않는데 따른 것으로, 15일까지 계속된 후 16일 대기 확산이 원활해지면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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