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동률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주한 미얀마대사관 인근에서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소속 스님들이 미얀마 민주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이날 재한 미얀마인들과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미얀마 군부를 규탄하고 UN의 강경한 조치를 촉구하는 의미로 오체투지행진을 유엔인권위 사무실까지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fedaikin@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