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가 3일 오후 서울 성북구 대왕 기업 택시 차고지에서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일을 알리는 홍보 래핑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선관위는 다음 달 7일 실시하는 서울시장보궐선거에 있어 선거일을 알리고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서울시내 지하철과 택시 등 대중교통에 선거일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래핑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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