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신화 이어갈까'...골든글로브 수상한 영화 '미나리' [TF사진관]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민들이 개봉을 앞둔 영화 미나리를 예매하고 있다. /이동률 기자

[더팩트ㅣ이동률 기자] 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민들이 개봉을 앞둔 영화 '미나리'를 예매하고 있다.

오는 3일 개봉하는 영화 '미나리'는 1980년대 미국 아칸소주로 이주한 한인 가정 얘기를 담은 정이삭 감독의 자전적인 영화로, 제78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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