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개학, 친구들과 함께 등교 [포토]

[더팩트|이선화 기자] 새학기 시작으로 전국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 2학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한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교육부는 '21년 학사 및 교육과정 운영 지원 방안'을 발표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늦춰졌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 학사 일정은 연기 없이 정상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고3 학생들이 매일 등교를 하고 나머지 학년은 격주 또는 격일로 등교한다.

seonflower@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