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에 분향하고 있다.
같은 당 우상호 서울시장 예비후보와 경선을 펼쳤던 박영선 후보는 하루 전인 1일 오후 발표된 권리당원-서울시민 선거인단 선거 개표 결과 총 69.56%의 표를 얻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영선 후보와 함께 현충탑 참배 나선 같은 당 동료 의원들.
서울시장 출마 선언한 뒤 현충원 찾았던 박영선 후보... 최종 후보로 확정된 후 첫 일정으로 다시 현충탑 찾아.
참배를 마치고 나선 박영선 후보와 의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파란 운동화 신고 달려온 박영선, 앞으로도 계속 달립니다.
방명록에 그린서울 독립선언, 서울시 대전환 다짐한 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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