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제102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을 찾은 시민이 창열문 기둥에 달린 애국지사 김구, 백정기, 안중근, 윤봉길, 이동녕, 이봉창, 조성환, 차리석 선생의 사진을 가리키고 있다.ilty012@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