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옷차림으로 명동 걷는 시민들 [TF사진관]

서울 낮 최고기온 16도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남윤호 기자

[더팩트ㅣ남윤호 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 16도로 전국이 대체로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인 2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서울 낮 최고기온 16도로 따뜻한 날씨 보인 27일, 코로나19 여파로 침체된 명동거리가 붐비고 있다.

명동거리를 찾은 한 가족이 가벼운 옷차림으로 거리를 걷고 있다.

따뜻한 날씨에 외투는 세일중!

외투는 잠시 벗어두고... 아빠는 덥지 않아요

따스한 날씨... 봄 코트에 머문 눈길!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