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알린 앨버트 테일러 가옥 딜쿠샤, 전시관으로 재탄생 [TF사진관]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딜쿠샤에서 열린 딜쿠샤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딜쿠샤에서 열린 딜쿠샤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딜쿠샤는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의 현장과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앨버트 W.테일러의 가옥으로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 역사 전시관으로 조성해 다음 달 1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인사말 하는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딜쿠샤를 3월 1일 시민들께 개방합니다

축사하는 김현모 문화재청장.

딜쿠샤 유물 기증자인 앨버트 테일러의 손녀 제니퍼 L. 테일러.

국기에 대한 경례하는,

서 권한대행과 내빈들.

딜쿠샤 전시관을 개관합니다

내부 둘러보는 내빈들.

가이드의 설명과 안내에 따라 이동.

설명 듣는 내빈들.

과거의 유물도 전시돼 있습니다

가능한 원형 그대로 복원했습니다

딜쿠샤 개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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