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내빈들이 26일 오후 서울 종로구 딜쿠샤에서 열린 딜쿠샤 전시관 개관식에 참석해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딜쿠샤는 1919년 3월 1일 독립운동의 현장과 일제의 만행을 전 세계에 알린 앨버트 W.테일러의 가옥으로 서울시는 딜쿠샤의 원형을 복원, 역사 전시관으로 조성해 다음 달 1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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