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국토교통부가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공공택지 추진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25일 오전 6번째 3기 신도시로 선정된 경기도 광명시, 시흥시 일대가 고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4일 브리핑에서 광명 시흥(1,271만㎡)를 새로운 수도권 신규 택지 후보지로 공개했다. 광명·시흥지구는 광명시 광명동과 옥길동, 노온사동, 가학동 및 시흥시 과림동, 무지내동, 금이동 일대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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